(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또한 재조명됐다.
앞서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현대가 3세 정대선씨와 결혼했다.
그는 경희대에서 아동주거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하고,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KBS ‘상상플러스-올드앤뉴’, ‘스타골든벨’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결혼 후 노현정은 방송활동을 중단했으며. 집안 제사에 참삭할때마다 한복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현대비에스엔씨 사장 정대선은 방송에서의 노현정을 보고 첫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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