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에릭 아내’ 나혜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양 볼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모찌같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꿀피부여” “웃는것도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7월 신화의 멤버 에릭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근 나혜미는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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