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춘식당’ 지상렬, 원조 유행어 메이커 다운 입담 과시 ‘웃음 치트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청춘식당’의 MC 지상렬이 본격적인 입담시동으로 꿀잼을 예고했다.

22일 ‘청춘식당: 그 때 그 메뉴’ 제작진은 촬영 현장을 공개해 벌써부터 숨넘어가게 만드는 지상렬의 ‘웃음치트키’ 맹활약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90년대 청춘스타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 식당’이라는 콘셉트를 지닌 ‘청춘식당’은 한 시대를 풍미한 왕년의 가수들이 손님으로 찾아와 그 시절, 그때, 그 노래를 부르며 한 번, 그때 그 음식을 통해 또 한번 추억의 맛을 음미하는 레트로 뮤직&푸드 토크쇼.

MC 겸 사장으로 쇼를 이끌어가는 지상렬은 ‘프로 입담꾼'답게 오프닝부터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멘트를 구사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UMAX
UMAX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진 토크 멘트로 서서히 입담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상렬의 진행 모습이 담겨있어 ‘예능치트키’로 불리는 그의 뜨거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지상렬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체불가 언어유희 구사력과 아재 매력 넘치는 맛깔나는 진행을 통해 스타 손님들을 웃음으로 무장해제 시키는가 하면, 때로는 안구에 습기 차게 만들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리모콘을 들지조차 못하게 만들 예정.

제작진은 “지상렬은 팩트와 감성,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강약과 완급을 절묘하게 조절하는 진행본능을 통해 그가 대체불가한 메인 MC로 발탁된 이유를 입증할 것”이라며 “90년대 청춘스타들의 포복절도 비하인드부터 스타의 추억이 녹아있는 요리를 통해 가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스타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청춘식당’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상렬은 녹화 스튜디오에 등장한 게스트를 두고 “내 인생의 히어로”라며 환영하는가 하면 “한국 힙합에 기저귀를 채워주신 분”이라고 설명해 ‘청춘식당’을 찾아온 첫 스타가 누구일지 그 정체에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웃음으로 안구에 습기 차게 만드는 지상렬의 입담을 볼 수 있는 ‘청춘식당: 그때 그 메뉴’는 UMAX(유맥스)에서 27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