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총리와 나'의 윤시윤이 지난 1월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소속사가 밝혔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다음달 입대 확정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오보라고 알려왔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윤시윤은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군복무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또한 일반 장병과 비교해 늦은 입대이고, 당연히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에 대해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가능한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윤시윤은 입대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입대 날짜가 나오는대로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다시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다음달 입대 확정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오보라고 알려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4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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