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지혜가 구준엽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만에 스티커사진 #스티커사진#셀카#첫촬영#추억새록새록 #다양한표정의소유자#djkoo”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지혜와 구준엽이 찍은 스티커사진.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환히 웃는가 하면, 어깨에 기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지혜씨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보고 팬 됐어요”, “두분도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지혜의 직업은 빵집 CEO이자 제빵사다.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구준엽 소개팅 상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구준엽과는 1983년생으로 36세인 오지혜는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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