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이상민의 ‘리퍼브 매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이상민은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반품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동행한 룰라 김지현, 채리나, 나르샤 등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온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엄청난 할인가를 자랑하는 모습에 이상민은 “물건들을 샀다가 반품했을 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방문한 곳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매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퍼브 매장’이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흠집이 있을 경우 이를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이 모여있는 곳을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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