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알러뷰’ EXID, “1위하게 된다면 팬들에게 밥차 쏘고 싶다”…‘멤버들이 직접 퍼줄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즐기는 자’ 이엑스아이디(EXID)의 이번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
 
21일 이엑스아이디(EXID)는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싱글 ‘알러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포인트는 갑상선 항진증 치료 때문에 약 2년가량 쉰 솔지의 복귀.
 
이에 기자단들은 돌아온 솔지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EXID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EXID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멤버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사람도 단연 솔지.
 
그가 돌아온 5인 완전체 EXID라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팀원들은 충분히 기뻐보였다.
 
하니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고 하면서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 역시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어 하는 듯했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것은 또 모르는 일. 
 
이에 기자간담회 MC 배는 1위를 하게 됐을 때 어떤 공약을 실천할 것인지 질문했다.
 
이러한 질문에 EXID는 팬들에게 밥차를 쏘겠다고 답했다.
 
밥, 국, 디저트 등을 멤버들이 직접 퍼주는 밥차를 운영하고 싶다는 것.
 
기자들까지 와서 함께 먹었으면 좋겠다는 EXID.
 

그들의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엑스아이디는 새 싱글 ‘알러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