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푸릇푸릇한 쌈채소가 가득한 곳을 찾았다.
바로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농장.
섬유질이 풍부하고 장 건강에도 좋은 케일은 남녀노소 다 좋아한다.
로즈는 색깔도 예쁘고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는다고 한다.
레드프릴은 시중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쌈채소 중 하나로 겨자 종류라고 한다. 해초처럼 생겨 모양이 너무 예쁘고 맛도 좋다.
겨자처럼 매워 청겨자로 불리는 쌈채소도 있다.
이곳 농장에서는 상추와 근대부터 20가지 쌈채소를 키우고 있다. 농장 주인은 씻지도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곳에서는 근방 쌈밥 식당으로 직접 배달하기도 한다.
식당 한쪽에는 쌈채소를 안내하는 현수막도 걸려 있다.
쌈채소 종류도 알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신선한 쌈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쌈밥 맛집 위치는 아래와 같다.
<가X쌈밥>
전북 익산시 목천로 350-1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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