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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어플 ‘카카오스탁(구 카카오증권)’, 모의투자 기능으로 피해 줄일 수 있어…‘적은 수수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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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증권 어플 ‘카카오스탁(구 카카오증권)’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스탁’은 증권을 증권사와 바로 연결해 사고팔 수 있는 어플. 

손쉽게 사고팔 수 있다는 편리함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 시세와 판매된 주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처음 가입 시에는 수수료가 무료라고 뜨지만 HTS, MTS를 사용해야만 무료 적용이 가능하다.

나머지 증권사의 경우 거래 시 0.1%의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여기에 주식 입문자들은 모의투자 기능을 이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카카오스탁 홈페이지
카카오스탁 홈페이지

초기 자본금으로 500만원이 주어지며 실제처럼 투자해볼 수 있다.

‘카카오스탁’에서 지원하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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