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이 화제다.
22일 오전 패션매거진 ‘싱글즈’ 측은 안방극장에 복귀를 앞둔 한보름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보름은 극 중 현빈의 두 번째 아내이제 셀러브리티 고유라 역으로 활약한다.
또한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 피그먼트로 눈가를 장식했다. 청순, 고혹, 섹시, 우아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특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오는 12월 1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한보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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