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노중훈이 방송 전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고독한여행가’에서는 노중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전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SNS에는 “오늘도 일찍 와서~성실히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목남 #노중훈 여행작가님~잠시 후, <#고독한여행가>에서 만나요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 #자는거_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 의자에 누워있는 노중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MBC FM4U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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