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복면가왕 도깨비’ 이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간만에 짧게 잘라버렸 습니다. 머리가 짧으니 얼굴이 더 길어보임... ㅋㅋ 요즘 날씨 시원하다 못해 춥다....곧 나올 저의 싱글 앨범 쟈켓 사진 촬영하러 나왔습니다. ㅎㅎ #이혁 #ehyuk #잠수교 #가을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한강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남자다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긴 얼굴이 화~~~~~악 살아났네요” “인물이 더살아여ㅎㅎ너무 미남이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은 지난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정체가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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