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과 훈훈 투샷…행복한 광대 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블레어 윌리암스가 서현숙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두산 응원하러 온거 아니지만 또 만나서 반갑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숙과 함께 사진을 찍은 블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블레어 윌리암스 인스타그램
블레어 윌리암스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이조합도 좋네요!!” , “응원합니다, “행복한 블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호주 블레어 윌리암스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그의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로 알려졌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가 출연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