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블레어 윌리암스가 서현숙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두산 응원하러 온거 아니지만 또 만나서 반갑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숙과 함께 사진을 찍은 블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이조합도 좋네요!!” , “응원합니다, “행복한 블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호주 블레어 윌리암스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그의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로 알려졌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가 출연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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