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고등래퍼 시즌2 출신’ 윤진영(clloud)이 엠비션뮤직으로서 첫 싱글 ASH ISLAND의 홍보에 나섰다.
최근 윤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BITION MUSIK으로써의 첫 싱글 ASH ISLAND -DEADSTAR(Feat.Changmo) 방금 모든 음원사이트에 뮤비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 많이 들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진영의 모습이다.
특히, 자신의 SNS에 직접 엠비션뮤직으로서 첫 싱글을 홍보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넘 좋아요”,“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등래퍼 시즌2’는 지난 4월 13일 총 8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고등래퍼 시즌2’에서는 오담률, 김하온, 이로한(배연서), 이병재 등 많은 래퍼들을 배출해냈다.
윤진영은 ‘고등래퍼 시즌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김하온과 이로한(배연서)가 차지했으며 3위는 이병재가 차지했다.
윤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윤진영이 합류하게 된 엠비션뮤직은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이 소속돼있다.
엠비션뮤직은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소속이며 일리네어 레코즈에는 빈지노, 더콰이엇, 도끼가 소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