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호재 감독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호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촬영. 기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해에서 사진을 찍는 이호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감독님 응원합니다~”, “새작품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연출하며 데뷔한 이호재 감독의 나이는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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