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어준의 뉴스공장’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20대 7% 상승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1.22 09:0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2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리얼미터의 권순정 실장이 출연했다.

권순정 실장이 발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52.5%, 더불어민주당은 39.8%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보수층에서 6%, 중도층은 5%가 빠져나갔다. 진보층은 8%가 올랐다. 정당 지지율에서 5~6%는 상당폭 빠졌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중도 보수층에서 소폭 하락했다. 진보는 그대로 유지한 셈이다.

특히 TK지역과 50대에서 대폭 빠졌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목할 만한 점은 20대 지지율이었다.

권순정 실장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몇 주 동안 20대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무려 7%가 올라 61%가 나왔다. 

권 실장은 20대가 원래부터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불안정한 속성이 있다며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서 중도층이 빠져나간 이유로 혜경궁 김씨 논란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혜경 씨의 일이지만 어차피 여권 내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22%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지지율로 돌아갔다.

권 실장은 자유한국당의 경제 악화 프레임이 통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50대 지지율 역시 이번 주 처음으로 뒤집어졌다고 설명했다.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여론조사도 나왔다.

찬성은 50.4%, 반대는 30.9%, 무응답은 18.7%가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찬성이 우세적으로 나왔으며 정의당과 학생층에서 반대 여론이 나왔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