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소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깽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귀여운 진강이” , “정소민 화이팅!”, “일억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정소민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989년생인 정소민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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