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11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소녀의세계’ VIP시사회가 열렸다.
조수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소녀의 세계’(감독 안정민)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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