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곽혁민이 류덕환보다 빨리 윤주희가 광견병에 걸리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21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혁민(김준한)은 서실장(김호정)의 도움으로 PMCT-A라는 새 장비를 받게 됐다.
이에 법의학부 소장 영실(박준면)은 탐탁치 않고 진우(류덕환)도 “장비발이냐?”라고 하면서 비아냥 거렸다.
진우(류덕환)는 범인을 부검하면서 길게된 치아를 보고 탈수증으로 그렇게 된거라고 분석했다.
경희(윤주희)는 부검을 끝낸 시체를 보고 혹시 광견병이 아닐까라고 의견을 말했지만 진우는 이 말을 일축했다.
한편, 혁민(김준한)은 승빈(윤보라)은 새장비로 분석을 했고 범인이 광견병에 걸렸고 경희가 물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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