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영(나이 49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감기야 뚝! 떨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