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스타워즈’ 츄바카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츄바카라 불러 주세요~~ㅋㅋㅋㅋ”, “우리집에 츄바카가 나타났어요~ 다음을 기대하시라~~푸하하하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츄바카 분장을 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윌리엄의 진지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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