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장나라(나이 38세)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드러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출연 드라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장나라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너무 예쁘다”, “드라마 기대할게요”, “방부제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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