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타운’이 다시금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운’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로 벤 애플렉이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았다. 또 존 햄, 레베카 홀,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레미 레너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미국 보스턴에서 활동하는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벤 애플렉)’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며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 그는 피할 수 없는 마지막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타운’은 현재 네티즌 평점 7.41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actr**** “정말 최고다. 점점 조여오는 스릴감”, enki**** “지루 할 틈이 없다. 명배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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