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정소영, 정혜인의 “이영아에게 양육권 달라고 했다”에 강은탁 알면 “너와 끝이다” ‘깜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혜인이 이영아에게 아들 양육권을 얘기하고 정소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21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와 가영(이영아)이 만나게 됐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에밀리(정혜인)는 “불륜 소문글 내가 올린거 아니고 세나가 올린 거다”라고 밝혔고 아들 양육권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러자 가영(이영아)은 불같이 화를 내며 “다시는 윤수 양육권에 대한 얘기 하지도 말라”고 말했다.
 
한편 에밀리(정혜인)는 정빈(정소영)을 만나서 세나(홍수아)가 올린 불륜글에 대한 말을 하며 “틀린말은 아니지 않냐? 내가 가영이에게 양육권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가영이가 다시는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정빈(정소영)은 깜짝 놀라며 에밀리에게 “이 사실을 정한이 알면 너랑 안 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옥(남기애)은 재동식당에 찾아와서 미순(이응경)과 가영(이영아)에게 “글을 올린 것은 에밀리가 아니고 세나다”라고 밝혔다.
 

또 영옥은 가영에게 “양육권은 아니더라도 우리 정한이 한테 친권은 줄 수 있지 않냐?”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