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곽동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곽동연은 자신의 SNS에 “좀 더 추워지면 만나루 #복수가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교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교복입으니 또 고등학생같네여...뭐지 이 엄청난 얼굴은”, “너무 잘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이후 차기작으로 12월 10일 복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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