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홍수아에게 박광현을 죽인 사람은 백소장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두영(박광현)의 죽음에 대해서 세나(홍수아)를 만나서 추궁을 했다.
가영(이영아)은 방파제에서 만난 세나(홍수아)를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면서 “죽은 줄 알았던 최덕배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두영(박광현)을 죽인 사람은 최덕배(김태겸)가 아니라 네가 사주한 백소장이라는 사실을 얘기했다.
그러자 세나(홍수아)는 깜짝 놀랐고 그때 경찰들이 들이 닥치며 물 속에서 나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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