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맨 온 파이어’가 21일 오후 TV방영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 온 파이어’는 지난 2004년 개봉한 토니 스콧 감독의 작품으로,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크리스토퍼 월켄,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전 CIA 전문 암살 요원 존 크리시(덴젤 워싱턴)가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네티즌 평점은 현재 8.84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mf36**** “그냥 이것이 액션에 현실이며 진리다.”, pg70**** “진심 인상깊은 영화였다”, tjdd**** “카메라 연출이 색달라 자칫 산만해보일 수 있으나. 최고의 영화임엔 틀림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맨 온 파이어’는 21일 오후 7시 1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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