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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김지인, 엄친딸 탁이란의 여신미모…‘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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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VAST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SNS에 “#김지인 (aka.#대본여신)#차달래부인의사랑의 사랑스러운 엄친딸 이란이의 촬영 현장 포착!.#일상이_화보가_되는_순간 #예쁜애예쁜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인은 손으로 주먹을 쥔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예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ㅠㅠㅠ”, “세상 예뻐요 언니”, “우오아아 지짜 이뿌다ㅜ ㅜ 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인은 1996년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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