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한 인연을 만나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지 가족들 ,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멤버리멤버 #시즌3없나요 #현지에서먹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강우, 서은수, 이연복, 허경환이 담겼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인증샷을 찍은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봤어요”, “센스있게 잘 하셨어요!”, “멋진 케미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멤버로 다음 편도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지난 17일 종영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빙을 하며 밝은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한 서은수는 현지 남자 손님에게 꽃다발과 함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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