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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세훈, 탄탄한 상반신 드러낸 근황…’상남자가 된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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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훈이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엑소(EXO) 세훈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상반신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나ㅠㅠㅠㅠ”, “옷을 버서지마라”, “세.....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세훈은 1994년 4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지난 2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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