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장영란, 한창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쉬는날 수고했어요 #육출 #참이쁘지만#참귀엽지만#일한날은#피곤한날은 #조기퇴근#하고파 남편도 왠지 조퇴 하고픈 눈치 #조기퇴근이란없다 #육아스타그램#가족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운 가족~~^^예뻐요^^”, “어쩜 매일이 행복해보여요.”, “이쁜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남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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