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여보랑 데이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홍영기, 이세용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커플”, “ㅠㅠ예뻐요” , “보기좋은 부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얼짱 출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다.
1992년생인 홍영기의 나이는 27세이며 현재 그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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