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콘스탄스 우가 근황을 전했다.
콘스탄스 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짝이는 토끼모양 클러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남다른 드레스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중국계 미국인인 뉴욕 대학교 경제학 교수 레이첼 추(콘스탄스 우)가 남자친구 닉 영(헨리 골딩)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해 그의 부유한 가족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재치 있게 그린 작품이다.
특히 한국계인 아콰피나와 켄 정을 비롯해 1993년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출연진 전원이 100% 아시안 캐스팅된 영화로서 아시아판 ‘블랙 팬서’로 비교되기도 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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