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짝궁이랑 생일 데이트 ♡ 스테이크 먹자아~~~~~~~~~~ 냐브 생일 축하해요 :) 건강하게만 곁에 있어주세요오♡;) 사랑해용~~~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특히 일상 속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근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제이블랙은 1982년생으로 37세다.
한편, 제이블랙과 마리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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