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집 살림’ 윤희정-김수연 모녀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최근 윤희정은 자신의 SNS에 “ 수연이랑 첨으로 체험해보는 수확인데... 일하고 먹는 밥이 꿀맛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완벽한 체험 복장을 갖추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말 닮은 윤희정-김수연 모녀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 “바지 잘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희정-김수연 모녀가 출연하는 TV조선‘한집 살림’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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