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충재의 훈훈미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12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전시 축하드려요 이제서야 가봤네요ㅎㅎ 괌 안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어지는 전시였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충재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미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현재 SPEEKER 소속이다.
그는 1986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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