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진영이 엠비션뮤직에 소속된다는 소식이 돌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창모는 자신의 SNS에 “진영이 환영해! 돈 벌러가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영의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진영은 최근 활동명을 클라우드(clloud)에서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로 바꿔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윤진영은 지난 4월 종영한 Mnet ‘고등래퍼2’에서 큰 활약을 하며 사랑을 받았다.
엠비션뮤직은 빈지노, 더콰이엇, 도끼가 소속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소속으로 창모와 해쉬스완, 김효은이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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