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미추리 8-1000‘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나는솔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글 곡 ‘SOLO’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무보정 속에서도 빛나는 8등신 몸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제니는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 ‘솔로(SOLO)’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니가 출연하는 SBS ‘미추리 8-1000’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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