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영과 열애 중인 정경호가 ‘계룡선녀전’에 목소리 출연을 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정경호는 자신의 SNS에 “휘뚜루마뚜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광고 촬영중인듯했다.
특히 이리저리 능숙하게 포즈를 잡는 정경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와중에 발끝”, “너무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주요 캐릭터로 변신해 안방극장의 웃음 코드를 저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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