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화제의 인물 정재호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씨네 미장원 영업 종료 기부금 모금도 하고 손님들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 안겨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샵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호이안갔을때 오빠 봤어요 ㅎㅎ”, “수고했어요 형 ㅠ”, “형 옷 잘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재호는 기부금 모금을 위해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를 주축으로 베트남에서 ‘박씨네 미장원’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재호는 지난 6월 종영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송다은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지만 교제 5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