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엑스맨: 뉴 뮤턴트’ 안야 테일러 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안야는 자신의 SNS에 ”la fille comme une fleur fané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야는 큰 눈과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인형을 연상케 하는 안야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나이스 미모..”, “사랑해 안나조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스맨: 뉴 뮤턴트’는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비밀 수용소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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