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화제가 되면서 둘의 투샷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22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올해 1월 5일 결혼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현재는 LA 다저스 (투수, 99)이다.
또한, 1987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류현진은 LA다저스로부터 연봉 202억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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