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용대가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7년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가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용대는 “제가 아침을 거의 안 먹으려고 하는데 나갈 때마다 뭐라도 챙겨주려고 한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운동이 끝나고 왔을 때는 맛있는 것도 해주려고 한다”며 “그런 게 참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로 아내를 찍으며 “잘 나오고 있어”라는 다정한 발언으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해 2월 현재의 아내인 배우 변수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8년생인 이용대의 나이는 31세이며 부인 변수미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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