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파멥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였다.
21일 오전 9시 6분 파멥신은 시초가 5만8천100원 대비 5.51% 오른 6만1천3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6만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파멥신은 항암 항체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의약품 제조업체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타니비루맵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 공동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지난해 매출액 2억원에 당기순손실 65억원을 냈으며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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