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 바쁜 일상 속 운동에 열중…‘나이 및 직업에도 관심UP’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3주차. 운동이 습관이 됐다. 샤이니 오빠들 데리러가 들으며
#굿모닝 #다이어터 #운동녀 #나이키 #강추 #살은이제빠지겠지 #fitnessmotivation#die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운동에 열심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운이네요 여름즌비^~^”, “홧팅!!!”, “언니 점점 더 예뻐지시는듯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혜는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오지혜는 지난 방송에서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