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홍선영, 홍진영 자매가 일명 ‘핵인싸’로 거듭났다.
지난 6월 홍선영 씨는 자신의 SNS에 “#후쿠오카 #스티커사진찍기 #왜이래 #사진보고깜놀 #과한포샵”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선영, 홍진영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큰 눈이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 씨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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