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이 영화 채널 스크린을 통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개봉한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은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의 드라마 영화.
디터 베르너 감독이 연출했으며, 노아 자베드라, 발레리 파흐너가 주연했다.
제 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의 유행으로 피폐해진 1900년대 초반의 유럽. 클림트를 능가한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천재 화가 에곤 쉴레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생을 그려냈다.
한편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은 21일 오전 12시 50분 스크린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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