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줄스 역을 맡은 아드리아 아르조나의 근황에 관심이 몰렸다.
지난 19일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지난 3월 2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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