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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민규, 여전히 귀여운 얼굴로…“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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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시그널’에 출연한 김민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민규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좋은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패딩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보조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오늘두 잘생기셧넹”, “나는 당신의 셔츠를 좋아한다”, “따뜻하게 입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규 인스타그램
김민규 인스타그램

김민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한편, 그는 드라마 ‘시그널’에서 황의경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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