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날보러와요’ 에서 마이크로닷이 보령 연예인과 함께 수산시장을 방문해 연예인 매니저가 되었다.
오늘 20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 마이크로닷은 중식당 20년 경력의 마스터이자 보령 연예인을 만나러 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희석 아버지’였다. 요리 실력은 물론 낚시 왕이자 보령의 연예인으로 유명한 마스터는 마이크로닷에게 ’ 나 몰라?"라고 물어봤지만 마이크로닷은 알아보지 못했다.
두 사람이 방문한 수산 시장에서 처음에 사람들은 마이크로닷을 알아보고 인사했다. 마스터는 내심서운해 하며 "너만 알아보고 나는 못알아보니께 웃기다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마스터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한 둘 나타나고 급기야 마이크로닷이 보령 연예인의 매니저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한편 JTBC ‘날보러와요’ 은 매주 화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